SKT "68만명 T맵 안전운전으로 車보험료 10% 돌려받아"

뉴스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입력 : 2018-12-05 09:09:55
T맵 운전습관을 이용중인 운전자. (SK텔레콤 제공) © News1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SK텔레콤이 운전자의 주행 습관을 보여주는 'T맵 운전습관'으로 운전자 보험할인 혜택을 받은 고객이 약 68만명에 달한다고 5일 밝혔다.


'T맵 운전습관'은 내비게이션 T맵이 운전자의 Δ과속 Δ급가속 Δ급감속 등 운행 데이터를 100점 기준으로 수치화한 것으로 기준 점수 60점을 넘기면 운전자 보험료를 최대 10%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2016년 5월 DB손해보험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KB손해보험, 지난달 삼성화재와 UBI(Usage-based-insurance) 상품을 출시했다.

SK텔레콤은 올해 'T맵 운전습관'을 활용한 안전 운전 캠페인을 총 7차례 실시한 결과, 전체 이용자들의 안전운전 점수가 약 10% 높아지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면서 정보통신기술(ICT)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높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해열 SK텔레콤 카라이프사업 유닛장은 "'T맵 운전습관'을 통해 교통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면서 안전운전 생활화 및 보험료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 운전자에게 더 안전하고 경제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